아무리 집안싸움 심하게 하다가도 집안에 어려운 일 생기면
팔 걷어부치고 나서 해결하는게 인간지사 아니던가?
이완용 같은 매국노들아.
그래, 강추위와 싸우며 철책선 지키는 청년들이
당신 같은 좀생이들 배 부르게 하려고 하는거냐.
민주선진국가라는 미국도 처음엔 이라크 침공 반대 여론 일으키다가
국익에 반한다고 하니 그 유명한 신문들도 침묵으로 일관치 않던가?
개인의 어떤 이익도 국익에 우선한다고는 할 수 없을지어다.
국가가 있어야 그 안에 개인이 있는거 아닌가?
분통 치밀어 두서없이 몇자 적었노라.
최전방 철책선 절단..군 비상경계 돌입(종합)
[연합뉴스 2004.10.26 09:47:46]
[사진1설명] 검문검색 실시된 3번국도[사진2설명] 검문검색 강화된 3번국도
경기ㆍ강원일대 검문강화.예비군 동원준비태세(서울=연합뉴스) 황대일 이귀원기자 = 26일 오전 1시 46분께 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철책선 일부가 절단된 현장이 포착돼 군 당국이 북한군 침투 가능성에 대비해비상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열쇠부대 소속의 박모 상병이 비무장지대(DMZ)를 순찰하던중 북한군의 침투를 막기 위해 2중으로 설치해 놓은 철책선이 부분적으로 잘려나간사실을 발견했다.
윤형 철책선을 사이에 두고 약 4m 떨어진 남쪽과 북쪽에 각각 설치돼 있는 철책선 2곳에서 구멍이 나있었다는 것이다.
40×40㎝ 크기의 북쪽 철책선은 가로 위측과 우측변이 잘려나갔으며 40X30㎝ 크기의 남쪽 철책은 가로 윗변, 세로 양측변이 각각 잘려나가 ''ㄷ''자를 밑으로 엎어놓은 형태로 구멍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특히 철책선 절단 부분이 남쪽 지역으로 밀려나 있어 무장간첩이 침투했을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철책선을 관할하는 군단과 연천군 일대에 오전 3시45분께대간첩침투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철원군 일대에 ''진돗개 둘''을 각각 발령했다.
군은 철책선 인근 지역에 대한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주요 지역에 대한 정밀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으나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발자국을 비롯한 간첩침투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군은 철책선 2곳이 비슷한 크기로 절단된 점, 절단된 부분이 남쪽으로밀려진 상태인 점 등에 비춰 간첩침투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북한군이 경계능력이 취약한 새벽 시간을 이용해 군사분계선(MDL) 남쪽 지역까지 내려와 서울 잠입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기 북부및 강원도 일대에 대한 수색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 일대 기존 검문소 외에 임시검문소 4개를 추가로 설치해 경찰과 합동으로거동수상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검문소에 장갑차까지 동원하는 한편, 주변 일대의 예비군 동원 준비태세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검문소가 설치된 지역은 연천군 신서면과 군남면 일대 4곳으로 이날 오전 4시 10분께부터 임시검문소가 운영됐다.
한편 군과 경찰, 국정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가 꾸려져 북한 무장간첩 등의 침투 여부와 철책선 절단 의도 등에 대한 분석을 진행중이다.
군 관계자는 "북한 무장간첩 등이 실제로 침투했을 가능성과 북한군이 대남 침투훈련 차원에서 절단만하고 다시 돌아갔을 가능성 등을 놓고 다각적인 분석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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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주 금요일 대전에서 인천으로 올라올때는
항상 버스를 이용한다.
1학기때까지는 '2시간 20분만에 터미널 도착'이라는 조건을 잘 만족시켜 주더니,
2학기가 되면서 2시간 20분은 어느새 3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대전 터미널에서 5시버스를 탔는데,
인천터미널에 도착한게 8시 15분?
집에 도착하니까 9시?
푸하하하... 미치겠다...
좀 귀찮아도 기차로 바꾸던가 해야지... √(-_-√
보드화 또 샀다.
이번에 산건 저번에 샀던거 보단 썩 맘에들진 않지만,
내 통넓은 바지들을 감당하기에는 딱 좋은 모양이다.
후후... 이제 11월달에 아는 형님이 주시는 보드만 받으면 된다.
뭐 보드캐리는 친구가 좋은걸로 소개해준다고 했으니 말이다. 후후.
*20대에 꼭 해야 할 스무가지..*
1. 하고싶은 일은 분명히 정하라.
-> 그래... 맞는말이지...
2.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하라.
-> 시간낭비 하지말고, 자신이 나아갈 길에 있어서 신념이나 갖는게 나을거 같다.
자격증이 자기 인생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것은 더욱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10개 이상의 자격증이 뭔 필요가있을까?
내가 볼땐 여기있는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그만큼의 자격증은 필요 없다..
3.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려고 노력하라.
-> 뒷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만나려고 노력해봤자 그 사람들은 우리를 봐주지 않는다.
자신이 우뚝 설 수 있다면, 그러한 만남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상에 있는 사람이 다 옳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니니,
그런걸 판별할 수 있는 것이 우선 아닌가?)
4.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 10년? 내가 봤을때 당신들은 평생을 투자해야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늙으막에 호강하며 살겠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10년 내집장만... 이런거? 웃긴다...)
5. 인생의 시간표를 작성하라.
-> 시간표... 셀러리베이비즈에게 필요한거 아닌가?
인생은 끽해야 80이고, 80으로 나누고, 다시 12로 나누고, 30으로 나누어 뭘 어쩌겠다는것인가...
나는 당신들이 30살에 성공하고, 35살에 유학갔다와서, 40살쯤 작품활동으로 전시회 몇번 열고...
이런걸 계획한다는게 상상이 안간다.
매 순간 많은것을 느끼고있지 않나? 시간의 계획표따위는 중요한게 아니다...
"나는 하늘을 날것이다" 신념과 노력이 중요한거지.
6. 100권의 책을 일년에 독파하라.
-> 한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어서 인생을 변화시켜라.
100권의 책을 독파? 웃기지마라... 3일에 한권씩 읽어치우는것도 어려운데 독파?
작가의 의도를 간파하고 느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3일밖에 안걸린다고 생각하나?
소크라테스라도 불가능하다고 본다.
(단 제대로된 책을 말했을때, 제대로 된 책이 아니라면 뭐하러 읽나.)
7. 가능한 많은 나라에 똥을 누어보라.
-> 이건 동감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렇게 해야지.
하지만 누군가는 네덜란드에 가서도 고흐 박물관을 눈앞에서 지나치고 왔다더군...
8.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 솔직.. 나는 아직도 솔직한것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많이 경험하지 않았나? 솔직이라는 달콤한 말 속의 칼날을!
피카소적인 솔직함을 예술가의 특혜로 보지 말길.
솔직보다는 진실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이건 비슷하지만 정말 다르다.)
9. 사흘마다 작심 삼일을 반복하라.
-> 차라리 매 순간 마음을 다져라. 하하하.
10. 가슴이 찟어지는 듯한 사랑을 하라.
->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꿈이고 뭐고 다 팽개칠 자신이 있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제발 어디가서 하소연하지 마라.
사랑타령 지겹다... 사랑은 어차피 소유욕과 같으니, 스토커생활을 미화시키는 짓도 삼가하도록... (미친 싸이 스토커들...)
현 사회에서 토해내는 대부분의 '사랑'이라는 것, 어차피 주입식이다.
11. 자신의 꿈 앞에서 눈을 번쩍 더라.
-> 뜨기만 하지말고, 나가야지...
12. 불우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어보라.
-> 선한 행위는 때론 가장 역겹고, 추한 행위가 될때가 있다.
의식하며 하느니 안하는게 낫다.
후원자라기 보다, 친구가 되어준다 마음먹는다면 어떨까.
후원이라는 것 자체가 어차피 베푼다는 의미니, 있는자들의 허세가 포함된거 아닌가?
정말 선한 자들은 자신을 후원자라 칭하지 않는다. 조용히 눈물흘리며 안아준다..
김혜자의 거 뭐냐... 그거 읽어봐라 "꽃으로도~"
13.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 친구...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라...
쫄딱 망했을때 돈빌려주는 친구 말고,
더 심하게 망가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밥한끼 사주는 친구를 만나라.
돈 몇푼 쥐어준다고 망한게 일어서나?
또 의리 챙기다가 망한사람 여럿봤다.
자기가 깨끗하고 진정 강하면, 친구도 저절로 생긴다.
괜히 다리아프게 돌아다니지 마라.
14. 틀려도 좋으니 당신 생각을 말하라.
-> 그래... 그렇지... 그대신 틀린거 맞다고 우기지 마라... 괜히 재수없다.
15. 내일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20가지를 정하라.
-> 니 마음대로해라... 니 꼴리는데로...
1가지라도 좋고, 100가지라도 좋다.
왜 꼭 20가지여야 하나? 이 사람 20이라는 숫자에 한 맺혔나?
16. 두려움을 주는 그런사람을 만나라.
-> 이건 정말 좋은거라 본다.
사회적 지위와 권세로 인한 두려움이 아니라, 진정한 두려움...
산처럼 위압감을 주는 사람.
17. 10년 후의 나와 대화해 보라.
-> 이게 가능하냐? 가능하면 해라. 차라리 죽기직전을 떠올려라.
떠올리고, 그때 무엇이 가장 후회될까 생각해라.
나는 컴퓨터 안만지면, 죽을때 엄청 후회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건 하고 살자.
18. 가장 위험한 작업현장에 가보라.
-> 괜히 가서 죽지말고, 몸조리 잘하고, 건강 챙겨가며, 꿈을 향해 나아가자...
꼭 작업현장 아니라도, 사는것이 곡예다.
19. 자신의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라.
-> 정신적 한계에 도전해라.
우리 언제 도보여행이나 가자.
20. 유비무환의 정신을 일상화 하라.
->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어리석은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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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을 때 이 글을 쓴 사람은 바보천치이거나,
너무 상업(돈)에 물들었거나,
숫자에 강박관념이 있는 정신병자다...(편집증같은)
이 글들은 내가 보았을때 사회적인 무수히 많은 주입식 교육 중 하나이고,
당신들이 이런것에 이렇게 노출되어있다는 것이 화가난다.
내 말투가 싸가지 없어도 이해하길 바라고,
재수없으면 재수없다고 하지말고, 이해해줬으면 한다...
근데 나는 정말 당신들을 위한 말을 해주고싶었고
이런거 너무 가슴깊이 새기지 마셨으면 한다. 실천은 더더욱 하지마시길.
나 할일 없어서 이거 쓰고있는거 아니니까, 너무 재수없어 하지 않길 부탁한다.
물론 이런거 실천한다고 해서 나쁠건 없다.
다만, 자신의 인생 항로에 맞게 살아가길 바라는것 뿐이다.
Post Script :
누구도 옳고, 누구도 그르지 않다.
행위자체가 옳은것인지 그른것인지를
판단하는 '도덕률'이라는 것도 결국엔
시대철학에 따라 변하는것이니까.
누군가 내 보드화를 가져갔다... -_-
수업이 끝나고 보드화를 챙겨가지 않은 나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자기물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보드화를 가져간 그 정체불명의 인간은 도저히 용서할 수 가 없다.
C8... 보드화 가져간 Nom인지 Nyun인지...
무좀이나 걸려라!!!
즐거운 C++ 코딩~
랄랄라~
지금은 강의시간~
라랄라~
이제야 공학도라는걸 느끼는구나야~ ㅎㅎㅎ
공지를 지운다는게 공지 바로 밑에있던 글을 지워버렸다... -┏
이런이런...
공지 바로 밑에있던 글에 덧글 달아준 Rookey한테 무쟈게 미안해지네... ㅠㅠ
우주에는 최고의 것도 없고, 제일의 것도 없으며
유일한 것도 없고 영원한 것도 없다.
내가 꿈을 향해 다가간 순간
천개의 생각과 천개의 마음이 거기 쌓여있었다.
그들은 나와 같은 자들이자 같은 마음들이였다.
자신의 리플리카. 쓸모없는 것들.
기어올라야한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이 혐오스러워졌다.
꿈꾸는 공상가는 오늘도 그 신발에 달린 날개를
아스팔트 바닥에 끌고 다니고있어요.
닳아없어져버리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 끝에서 아버지가 걸어와
그 날개들을 대신 끊어주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이제.
유일무이한 것이고 싶었다.
그렇게 되지않는다 모든것은.
그래 나도 죽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