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이 시점에서 전 세계의 태권도팬들에게 너무나 실망감을 안겨주며 그들로 부터 야유를 받는 이유를 알것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한국은 스포츠 정신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금덩어리에 너무 눈이 멀어있는것이 아닌가하고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이대로 10위권 안에 들어도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어쩌면 세계의 매스컴은 지금 한국이 상위권에 있는것보다 유치하고 치졸한 태권도 종주국의 모습에 비웃고 있을것입니다.
외국의 상대들은 큰기술과 적은 점수차로 이기면서도 끝까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데.
그에 반면, 한국은 어처구니 없게도 보고만 있다가 되받아치는 돌려차기로 1점, 1점 야금야금 먹거나 1점을 유지하기 위해 도망다니는 실망적인 모습들이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10위권 안에 들고 태권도 종목은 없어지고 비웃음을 당하는 모습보다는 금메달을 못 가져간다해도, 세계의 올림픽 팬들에게 태권도가 얼마나 흥미롭고 멋진 매력을 가진 종목이며 종주국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그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새벽 잠이오지 않아 멍하니
TV를 켜놓고 태권도 중계를 보다가
생각나서 그냥한번 끄적거려봤음.